원래 후기 같은거 잘 안 쓰는데 오늘은 한번 올려봅니다.
나이가 들어서도 서서 일하다보니 발이 아픕니다.
딸이 어디선가 보고서는 말을 해주더군요
실은 별로 마음이 없었습니다.
지금 하나사면 깔창하나 더 준다고 살거면 종료되기전에 사야한다고 딸이 제촉하더군요.
그래서 떠밀리듯이 사게되었습니다.
아치와 스포츠를 받게 되었는데 아치는 아치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 정도로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
하지만 역시나 처음에는 발도 불편하고 더 아프더군요.
딸이 어떻게 한번 신어 낫느냐고 꾸준히 신어보라는 말에 맞는 말인거 같아 꾸준히 신어밨습니다.
현재 확실히 뒷꿈치 찌릿한 통증이나 발에 무리가 덜 가는거 같습니다.
완전히 효과를 보았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효과면 충분히 만족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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